감사한 오늘 남기기
내 로망.
업투원
2023. 9. 13. 23:17
고모할머니와 고숙할아버지께서 따듯한 분이셔서 너무 좋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감동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
두분께서 훌륭한 인품을 서로 닮아서 오랜시간 아름답게 사시는 것 같다.
나도 이러한 노부부가 되는게 로망이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이번 추석때 부모님집에 가면 꼭 방문해야지.
이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말씀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