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부터1까지
왜 바쁜거냐구. 본문
늦게 일어나도 열심히 생활한 날이 있고,
일찍 일어나도 허투루 시간을 쓰는 날이 있다.
오늘은 전자의 경우다.
시간이 없으니 더 바쁘다. 24시간을 12시간에 압축해서 쓰라고 하는 느낌.
집안일과 폼롤러 스트레칭, 만보걷기 산책도 하고, 경제뉴스도 보고, 일주일동안 참았던 음식도 먹었다.
소중한 하루 오늘도 잘 보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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