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부터1까지
시간촉박 본문
오늘은 늦게 일어나 시간이 매우 부족한 하루였다.
시간이 임박해서야 하루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고 1분1분이 허투루 써서는 안되는 것임을 깨닫는다.
짧은 시간이지만 서둘러서 빨래도 하고 아빠와 함께 밥도 든든하게 먹고 산책도 하고 포스팅까지 해야할 일은 모두 했다.
여유롭지는 못했지만ㅎ
이 일기도 아주아주 급박하게 쓰고 있는데 그럼에도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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