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장

https://biz.sbs.co.kr/article/20000104055?division=NAVER 

[하우머니] 부동산 경매 ‘핫플’…인기 지역 ‘임장’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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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현장의 차이가 있음.

지도상으로는 입지가 좋아보일 수 있으나, 실제 현장에 가보면 주위에 유해시설이나 혐오시설이 있기도 함.

 

네이버 부동산에서의 매매가와 국토부 실거래가는 완전히 다름.

 

공인중개사한테 현금으로 당장 살 수 있다고 하면 더 저렴한 매물이 있다며 갑자기 튀어나온다고 함.ㅎ

 

[부동산 임장 체크리스트]

1. 시세 + 대장아파트

2. 인프라 / 교통 / 편의시설

3. 학군 / 지역분위기

4. 근처 공인중개사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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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자금 확인 및 원하는 지역 선정 후 임장할 장소 고를 것.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확인할 것을 권장.

주변 층수의 내부라도 확인.

해당 지역의 악재는 없는지 확인해볼 것.

 

<체크리스트 예시>

 

기사링크에서 동영상 속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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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관련해 정리해봤다.

임장하러 간다는 것은 대충 놀러간다는 것이 아닌 시간효율적으로 최대한 확인해볼 수 있는 것은 모두 확인해야하는 중대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지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직접 방문했을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다르다는 것도 깊이 깨우치게 되었다.

지도로 주변 건물 찾아보고 로드맵으로도 보고나면, 가본거나 거의 다름없는것 같다는 오만한 생각을 했었다.

전문가들도 임장 가서 현장을 확인하시는데 니가 뭔데 안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