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할 수 있어.

요즘의 삶의 패턴은 포스팅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루틴과 비슷해졌다.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이리 어려운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며,

N극과 S극이 끌어당기는 것처럼 나는 다시 좋은 습관을 끌어당겨오고 말거다.

간절히 원한다면 끌어오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좋은 습관을 가지고

좋은 생각을 하고

그래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