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부터1까지
7월의 어느 토요일 본문
폭우가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다.
넘쳐나는 하천, 댐 방류 영상을 보면 화면 안에 있는 동영상임에도 무섭다.
우리집 잘 지키고 있어야지.
오늘도 알차게 복숭아쨈도 만들어보고 목욕탕도 갔다오고 뉴스도 열심히 봄.ㅎ
조카가 감동문자를 보내줘서 오늘의 감사로 남겨주겠어.
내가 짬짬이 많이 키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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