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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본문
지방에 있는 친구네집에 놀러갔다.
오랜만의 만남이라 그동안 카톡으로는 못나눴던 이야기들을 실컷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살뜰히 주변 사람을 챙기는 편은 아니여서 나의 무심함에 멀어져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무심한 친구인 나를 놓지않고 붙잡아줘서 너무나 고마운 친구들이다.
소중한 인연을 만난 것과 현재에도 이어져 있음에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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