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부터1까지
시기적절한 배탈. 본문
배탈이 난 것 같은데 왜인지 모르겠다.
만약 회사였으면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기 정말 눈치 보였을텐데 집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함 그 잡채.
왜인지 모르겠지만 배고파서 평소랑 똑같이 먹음.
내일도 이러는건 아니겠지.
오늘이라서 집이라서 천만다행.
한번씩 이렇게 장을 비워주는 것도 괜찮은듯.
다시 채우면 되니깐 좋음.ㅋ
비워야 채울 수 있다고 했다.
이게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닐텐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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