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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경매? 뭘 물어.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49796?sid=101
내 집 마련 고민이라면…'청약 vs 경매'? [하우머니]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하우머니' - 이영욱 멘토 이영욱의 생생경매 대표 Q. 대표님, 흔히 ‘내 집 마련’이라고 하면, 경매보다는 청약을 많이들 떠올리는데요. 요즘 청약시장이 굉장히
n.news.naver.com
청약은 신축을 인근 단지보다 저렴하게 매매 가능. 특히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의 경우 차이가 커질 수 있음.
경매는 청약보다 경쟁률이 낮으면서 일반 매매보다 저렴하게 매수 가능.
부동산 침체기 끝물에 경매하는 것이 유리.
청약은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 이런 식으로 나눠서 대출 또는 매매 후 지불가능.
경매는 입찰보증금 납부 후 잔금을 모두 내야함. 경락잔금대출 활용.
부동산 침체기 끝물이 언제냐고요.... 그걸 모르는게 제일 문제 아닐까요..
지금 또 소폭 상승중이다 이러던데 침체기 벌써 끝남?
크게 도움되는 영상이 아니었다.
특히 영상에서 비교하신 것은 경매 물건 1997년도 준공 아파트 vs 신축아파트 분양 청약 인데
이거는 같은 평수에 근거리에 위치한 매물이라고 해도 비교하기에는 너무 다른거 같습니다.
30년 전에 지어진 것과 비교를 하다니요...
해당 경매 물건의 낙찰가가 동일 아파트 시세 대비 저렴한 것은 이해되지만,
이것을 신축아파트랑 비교하고서 청약보다 경매를 하는 것이 싸게 살 수 있다고 하는 건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청약 보다는 경매가 저렴하겠죠...
청약은 신축이고 경매는 감정가 보다 낮은 가격으로 입찰하려고 할테니까.
대신에 경매는 공실이 아니면 낙찰 전에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도 없고(하자보수에 대한 비용 불확실), 아파트에 잡힌 권리관계의 확인도 중요하고, 낙찰받고 나서 잔금도 빨리 준비해야하고, 점유자가 있으면 명도도 해야하고(명도비 발생할 수 있음) 그러니 절차가 쉽지않아서 이런 불편함을 감수해야함.
이런 면에서 경매가 저렴하다고 해도 망설이게됨.
그리고 입찰가를 쓰는 것도 매우 조심해야함.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게 2등 입찰가와 최대한 근소한 차이로 낙찰받아야됨.
벌써 머리 아프지.
돈 있으면 깔끔한 청약이 좋겠지.
각각의 장단점을 좀더 일목요연하게 잘 비교해주시든가 아님 대출조건이나 금리에 대한 비교가 있음 유익했을텐데 도움되는게 없었다.
그래서 이걸로 포스팅 하기 싫었는데 다른 거 서칭하기 귀찮아서 그냥 둘거임...
경매사이트에 물건 뭐있나 구경이나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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