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통계포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16626?sid=101 

'예비 사장님'이 국세통계를 꼭 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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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국세청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품목(용역)을 판매하는 100가지 업종 사업자의 현황(매출수준, 사업자 수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생활과 소비방식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예비창업자들이 눈여겨봐야 하는 지표로 볼 수 있다.

 

국세청은 25일 "국세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비창업자 등에 유용한 신규 콘텐츠를 국세통계포털에 새롭게 제공한다"

지난 5월 최근 5년간의 100대 생활업종 데이터를 분석, 예비창업자·취업희망자에 도움이 되는 신규 통계(지역·업종별 사업자 수 증가율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 서비스는 이용자가 보고 싶은 업종의 매출 수준과 유형별 통계를 지역별로 비교·분석.

 

이용자가 100대 생활업종을 선태하고 연 매출액을 입력하면 지도를 통해 선택한 업종의 지역별(전국→시·도→시·군·구) 매출 수준과 유형별 통계를 알 수 있다는 게 국세청의 설명.

 

예컨대, 커피음료점 선택하고, 연 매출액 1억2500만원을 입력한 후 지도를 통해 전국,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중구 순서로 선택하면,

'서울특별시 중구 내 35% 이내'에 해당한다는 문구가 뜬다.

이 분석자료에는 사업자 수, 평균 사업 존속연수, 성·연령별 비율이 포함.

지역으로 보는 생활업종 서비스로도 유사한 통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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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인 것 같아서 포스팅 해봄.

 

https://tasis.nts.go.kr/websquare/websquare.html?w2xPath=/cm/index.xml 

국세통계포털(TASIS)

 

통계정보를 알 수 있어서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