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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부터1까지
오늘은 출근했을때보다 일찍 일어났다. 회사 다닐때도 못 일어나서 8시부터 울리는 알람 다끄고 다시 자고 반복하다가 8시 40분에 겨우 일어나서 튀어나갔는데.ㅎ 언제 일어나야 상쾌하게 눈이 떠질까를 연구하기 위해 퇴사후 여러 테스트(?)를 해봤다. 전날 일찍 잠들어보기 전날 잠든 시간과 상관없이 늦게까지 충분히 자기 운동 빡세게 하고 잠들기 이유없이 일찍 일어나보기 / 이유있어서 일찍 일어나보기 등등 다양한 테스트의 결론은 나에게 상쾌한 아침은 없었다는 것이다. 10시에 일어나든 7시에 일어나든 내가 상상했던 기분좋고 개운하고 깔끔한 그런 기상은 없었다. 일어나기 싫은데 어떻게든 몸을 일으켜야 한다는 생각에 일어난 것일뿐. 가장 일어나기 수월했던 건 역시 이유가 있을 때였는데, 그 이유들은 여행가기 위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55961?sid=101 애플 사상최고 이끈 ‘자사주 소각’…韓은 “의무화 시급” vs. “경영권 위협” 팽팽 [투자360] 자사주 매입 ·소각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온 애플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는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자사주 매입시 소각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n.news.naver.com https://www.news1.kr/articles/5075848 "왜 회삿돈으로 회장님 경영권을 방어하나요?"[강은성의 뉴스1픽]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주주총회 시즌이던 지난 2022년 3월, 국내 A기업 주주총회장에는 전운이 감돌았습니다. 행동주의펀드를 필두로 한 소액주주..

너무 익숙한 곳이라 근처를 자세히 보진 않았는데 이런 산책 코스가 있었다. 뜻밖의 발견이라 감사하게도 흥미롭게 산책했다. 오늘도 정말정말 나가기 싫었으나, 밤이되면 진심으로 산책을 포기할 것 같아서 5시가 넘어서 겨우겨우 나갔다. 항상 나갈때는 왜이리 발걸음이 무거운 것일까. 어디로 산책을 갈지도 늘 고민이고, 동네에 안 가본 길이 없어서 모든 길이 지겨워보인다. 초딩때도 늘 다니던 길이 너무 지겨워서 이상한 길로 빙글빙글 돌아서 하교 하곤 했었다. 그래서 더 산책하기 싫은거임. 진짜로 한번도 안가본 곳은 산책하기 좋아한다. 내가 항상 싫어하는게 아니라구.ㅋ 무슨 길로 산책할지 생각 안해도 되는 헬스장을 다녀볼까 했는데 이미 다니고 있는 친구가 뼈때리는 조언을 했다. 헬스장이야말로 더 그렇지 않겠냐며. ..

https://7houselab.com/ 하우스랩 House Lab 단독주택, 전원주택, 타운하우스의 모든 것 (토지, 건축, 분양, 매매, 관리) 7houselab.com 타운하우스 관련 사이트를 찾았다. 관심지역에 매물이 생각보다 많진 않다. 그나마 서미힐테라스 라는 곳이 마음에 들어 정보를 찾아보았다. https://7houselab.com/27/?idx=40 테라스하우스 야당역 서미힐테라스 분양가 테라스하우스 야당역 서미힐테라스 분양가 7houselab.com 위치적으로는 야당역에서 걸어서 20분 떨어진 곳이며, 바로 근처에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다. 마을버스를 탄다면 11분만에 갈 수 있긴 하지만 경기도에서 버스란... 배차간격이 일단 11분은 넘어갈 것이기 때문에 걸어가는게 빠를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0211 금리 동결? 인상?…이번 주 연준 FOMC 긴급 예측! (김광석 교수)|머니 클라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news.jtbc.co.kr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11511707?OutUrl=naver “美연준, 기준금리 인상 잠시 중단할 것”… 터널 끝 보인다 제로(0) 금리에서 출발해 지난해 3월부터 15개월 동안 10회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번 주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
오늘 참 나가기가 싫었다. 어제의 내가 내일은 꼭 나가서 조금이라도 걷고 산책을 하리라 결심을 했기에,, 어제의 나에게 미안해지기 싫어서 나갔다. 또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우산을 챙기면서 '동네만 가볍게 걷고 들어와야지.' 생각했다.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마다 귀찮아를 연신 내뱉으면서 하기 싫다는 표정으로 걸었다. 그렇게 1시간쯤 걸으니 어느 순간 '나와서 좋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ㅎ 이 간사한 자식. 나가기 싫다고 할때는 언제고!!! 우산을 챙겨 집밖으로 나가기 까지 무려 6시간 걸렸다. 정작 산책은 2시간 했지만, 사실상 산책을 위한 빌드업까지 8시간 짜리 산책이었다. 이왕 할거라면 긴긴 시간 안하고 있다는 죄책감으로 들숨과 날숨 그모든 순간에 고통받을 바에야 일찍 끝내버리면 참 편할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06863?sid=101 법인세 개편하자…기업들 쌓아둔 해외유보금 국내유입 본격화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사진=현대차) 현대차그룹이 ‘자본 리쇼어링’(해외 자회사가 거둔 소득을 자국으로 들여오는 것)을 통해 확보한 8조원 가까운 자금을 국내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다 n.news.naver.com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61245391 현대차그룹 '자본 리쇼어링'…해외서 번 59억달러 들여온다 현대차그룹 '자본 리쇼어링'…해외서 번 59억달러 들여온다, 법인세 개편에 이중과세 철폐 해외법인 본사 배당액 확대 국내 전기차에 집중 투자키로 www.hankyung.com 내용..
퇴사하고 제일 좋은 점은 아침에 실컷 잘 수 있다는 것과 월요일이 없다는 것이다. 일요일 저녁 아니 금요일 저녁부터 우울했었다. 주말이 오면 뭐해 다시 월요일이 반복될 건데. 부질없는 휴식 같았다. 이틀 따위 쉬어봤자 월요일이 온다는 생각이 마음 한켠에 남아있어 늘 불편하게 쉬었지. 후련하게 쉬지 못했다. 또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주말 근무조일 때는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다. 늘 월요일들을 앞두고 일요일 저녁마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아왔는지ㅠ 평생을 이것을 반복해야 된다는 생각이 숨막히게 답답했다. 그치만 또다른 스트레스가 슬슬 옥죄어 오는 것 같긴 한데...ㅋㅋ 그래도 뭐 지금 이순간 마음이 편하면 됐다. 이순간에 감사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9903 대담해진 수법, 일반인도 끌어들였다…전세사기 털어보니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2, 30대 청년층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오늘(8일) 발표한 특별단속 결과인데요,.. news.jtbc.co.kr 내용요약 집주인은 1억 500만원에 매매 사기일당은 6,000만원 비싼 1억 6,500만원의 '업계약서' 작성. 거래는 1억 500만원에 하고, 전세보증금은 1억 6,500만원을 받아 6,000만원 부당이득. 이런 수법으로 빌라나 오피스텔 175채에서 부당이득 390억 원을 챙김. 오피스텔이나 빌라는 시세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사기 행각이 반복됨. 집주인들도 안 팔리는 집을 ..
우리나라 택배는 정말 자랑스런 시스템이자 많은이의 땀과 희생이 녹아있는 빠름의 결정체다. 새벽 2시에 퇴근해서 우리집 골목을 걸어오고 있노라면, 꼭 택배기사님을 보곤 했었다. 주로 쿠팡 기사님이셨는데 그시간에 퇴근해서 집가고 있는 나도 믿기지 않지만, 그 시간에도 트럭에 실린 물품들을 배송하느라 쉼없이 움직이고 계시는 기사님을 보면 물품 하나의 배송이 왠지 모르게 숙연해지고 숭고한 땀방울의 결실이라는 사실을 되새기게 된다. 오늘 택배를 받으며, 나의 물품을 위해 수거하셨을 기사님과 화물터미널에서 하차하고 분류하고 또 다시 상차작업을 했을 수많은 사람들과 우리집에 배송을 해주신 기사님까지 도착하는 과정들 속에 있을 모든 사람들의 성실한 노력에 대해 늘 감사했지만 오늘은 글로써 적어본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7664 가스공사 ‘최대 채권’ 발행…“결국 재무구조 악화” [이뉴스투데이 김덕형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많은 채권 발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누적된 미수금 해결방안으로 도시가스요금 인상보다 채권 발행을 택했다 www.enewstoday.co.kr 내용요약 지난해 1월 이후 23년 2월 가장 많은 채권 발행을 함. 누적된 미수금 해결방안으로 도시가스요금 인상보다 채권 발행을 택했다는 분석도 있음. 2월 채권 발행액은 가스공사가 지난해 동절기 1월과 2월 사이에 발행한 가스공사채 금액과 비교하면 5배 많은 액수. 작년 4분기 이후 급격히 늘어난 채권 발행액과 미수금 확..